2009년 10월 29일
[긴급단독보도]1심 판결 후 각 지자체 ‘변한 것 아무 것도 없다.’-국민의소리
| [긴급단독보도]1심 판결 후 각 지자체 ‘변한 것 아무 것도 없다.’ | ||||||||||||
| 정우택 충북지사 “판결 후, 황우석 박사와 상호 협조 관계 더욱 공고히 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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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판결 다음날 연합뉴스는 ‘'유죄' 황우석..지자체 협력사업 빨빼’ 제하의 기사에서, ‘황우석 박사와 협력사업 등에 의욕을 보였던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황 박사의 유죄 선고 이후 발을 빼고 있다.’ 면서, ‘"황 박사와 협력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이 없었고, 협력을 하더라도 무죄판결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황 박사가 유죄를 선고받은 만큼 협력사업을 더는 검토할 필요도 없게 됐다"’고 충북도의 한 관계자의 언급이라며 이를 인용, 보도 했다. 연합뉴스는 위와 같은 기사에 붙여, 기자의 주관적 시각까지 여실히 노출 시켰다. 충북도가 협력 관계를 철회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충북도는 정우택 지사가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선정을 앞둔 7월 23일 수암생명공학연구소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황 박사가 유죄를 선고받은 상황에서 협력을 추진하는 것이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 기사가 대표적이다. 연합뉴스는 이어, ‘부산시는 지난 7월 황 박사 측에서 수암생명공학연구소 부산 이전을 제안해 와 타당성 검토를 벌여왔으나 이번 판결로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입장을 정리했다.’며, 역시 부산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이번 판결이 있기 전에 거론됐던 연구소 이전은 없던 일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기사를 송고 했다. 이 같은 연합뉴스의 보도는 국내 전 언론에 의해 보도 된 바 있었다. 충북도 정우택 지사 “관련 보도는 우리의 입장이 아니다.” 부산시 “연구소 유치 계획 백지화 언급한 적 없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국내 언론의 보도는 하루만에 왜곡된 오보임이 밝혀졌다. 29일 본지와 전화 통화를 한 수암연구원 핵심 관계자는 “29일 오전, 충북도 주무 담당 과장이 충북대 현상환 교수를 직접 찾아와 판결 후 일부 언론에 보도된 충북도의 입장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고, 일련의 보도에 유감을 표하고 양해를 구해 왔다.”고 전했다. 또한 충북도 정우택 지사 역시 29일, 황우석 박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와, “최근 충북도가 협약을 철회 한다고 보도된 내용은 충북도 책임 있는 어느 누구도 언급한 적이 없으며, 그와 같은 (협약 철회)보도는 충북도와 도지사의 입장에 반하는 내용이다.”고 단호하게 밝혔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정우택 지사는 황우석 박사와의 통화에서, “판결 이후에도 충북도와 도지사는 판결 전과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으며, 향후 황우석 박사팀의 연구 결과를 더욱 성원하고, 상호 협조 관계는 더욱 공고해 질 것이다.”라고 밝혔다고 수암연구원 핵심 관계자는 전했다. 부산시의 입장도 충북도와 대동소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결 직후 일부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가 나간 후 부산시 핵심 인사는 수암 측에 “우리는 판결 직후 부산시가 추진한 연구소 유치 계획을 백지화 한다는 언급을 한 적이 없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언론의 부정적인 시각 여전함을 보여 준, 오보의 백미 이번 법원의 1심 판결 후, 우리 언론이 보여준 보도 태도는 여론 재판의 백미를 보여준 왜곡과 오보의 극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분석의 이면에는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이 지자체의 입장을 전하면서, ▲ 인터뷰를 한 해당 지자체 공무원을 특정하지 않았고, ▲ 평소 황우석 박사의 연구에 부정적인 진보신당 충북도당과 지역의 일부 시민단체 등을 거론하며, 한쪽만의 편향적인 여론을 전했으며, ▲ 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주관적 추측을 말해주는 ‘보인다’ 등의 어미를 사용한 점이 그렇다. 결국 이러한 오보는 29일, 충북도가 해당 주무 과장을 직접 충북대 현상환 교수에게 보내,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전하고 유감을 표했으며, 이 날 정우택 충북 지사가 황우석 박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더욱 공고한 협력 관계”를 말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 언론의 ‘대 황우석’의 부정적 시선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한 뒷 맛을 남기고 있다. [국민의소리 = 강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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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29 14:57 | 줄기세포의 진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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